[뉴스]AI(인공지능)을 신으로 섬기는 종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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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례연구소장 작성일17-12-15 15:57 조회5,801회 댓글0건본문
인간에게 미래는 미지의 영역이다. 그 미래의 관념을 종교화시킨 교회가 탄생했다.
온라인 잡지 '와이어드(Wired)'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의 유명 엔지니어인 앤서니 레반도우스키(사진)가 '인공지능(AI)'을 '신(神)'으로 섬기는 교회를 설립했다.
매체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AI 교회의 이름은 '웨이 오브 더 퓨처(Way of the Future·미래로의 길)'다.
국세청(IRS)의 비영리단체기록에 따르면 레반도우스키는 이 교회의 '사제(Dean)'와 CEO로 등재되어 있다.
기록에서 교회 측은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개발한 AI를 신으로 인식하고 받아들여 예배하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부터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중심으로 워크숍 등을 통해 (AI를)교육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더보기>http://blog.naver.com/infois9/221163829663
온라인 잡지 '와이어드(Wired)'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의 유명 엔지니어인 앤서니 레반도우스키(사진)가 '인공지능(AI)'을 '신(神)'으로 섬기는 교회를 설립했다.
매체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AI 교회의 이름은 '웨이 오브 더 퓨처(Way of the Future·미래로의 길)'다.
국세청(IRS)의 비영리단체기록에 따르면 레반도우스키는 이 교회의 '사제(Dean)'와 CEO로 등재되어 있다.
기록에서 교회 측은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개발한 AI를 신으로 인식하고 받아들여 예배하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부터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중심으로 워크숍 등을 통해 (AI를)교육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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