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해외장례문화산업견학연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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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례연구소장 작성일17-09-02 16:16 조회6,191회 댓글0건본문
@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기회
장례문화연구소가 적극 후원한 2017년도 해외장례문화산업연수단은 3박 4일의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전국에서 각 분야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예년보다 다수가 참가한 연수단은 2대의 차량에 분승한 까닭에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을텐데도 주관사의 방침을 이해하고 전폭적으로 협조해 준 덕택이다.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딩산업전"은 날이 갈수록 양적으로나 질적인 변화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런데도 항상 부러운 것은 이런 전시회를 통해 일본 전국의 업체와 종사자들이 한곳에 모여 각 업체가 가진 차별성을 홍보하고 타사가 가진 장점을 배우며 협력하며 성장해 가려는 자세다. 우리 업계는 왜 아직 이런 것이 안 될까? 곰곰 되씹어 본 일정이기도 했다.
<더보기> http://blog.naver.com/infois9/221087815983
장례문화연구소가 적극 후원한 2017년도 해외장례문화산업연수단은 3박 4일의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전국에서 각 분야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예년보다 다수가 참가한 연수단은 2대의 차량에 분승한 까닭에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을텐데도 주관사의 방침을 이해하고 전폭적으로 협조해 준 덕택이다.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딩산업전"은 날이 갈수록 양적으로나 질적인 변화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런데도 항상 부러운 것은 이런 전시회를 통해 일본 전국의 업체와 종사자들이 한곳에 모여 각 업체가 가진 차별성을 홍보하고 타사가 가진 장점을 배우며 협력하며 성장해 가려는 자세다. 우리 업계는 왜 아직 이런 것이 안 될까? 곰곰 되씹어 본 일정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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