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바뀐 시신, “수의로 꽁꽁 싸매 확인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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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례연구소장 작성일17-10-18 17:43 조회6,014회 댓글0건본문
임종 후 장례를 치르는 시간은 길어야 48시간, 그중 염습, 입관이 가장 중요한 절차인데 고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싸매는 전통방식으로 인한 폐해가 드러났다. 화장장으로 향하는 짧은 시간에 유족들이 고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바삐 서둘다 일어나는 현상이 수시로 보도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전북 군산의 한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뒤바뀌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전말을 연합뉴스가 보도하고 있다.
<더보기> http://blog.naver.com/infois9/22111990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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