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 예방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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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례연구소장 작성일18-08-20 15:14 조회3,888회 댓글0건본문
복지부, 읍·면·동 단위 자살자 특성 시군구에 제공 예정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는 자살사망자에 대한 경찰 변사자료(13년~17년) 조사·분석이 서울 일부 지역에서 완료되어, 해당 시군구에 결과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살사망자 전수조사”(이하 ‘조사’라 함)는 5월부터 서울지역(31개 경찰서)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18개 경찰서에 대한 조사가 종료(6월 말 기준)되었으며, 조사 종료지역에는 순차적으로 결과보고서가 제공될 예정이다.
<더보기> https://blog.naver.com/infois9/221342346108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는 자살사망자에 대한 경찰 변사자료(13년~17년) 조사·분석이 서울 일부 지역에서 완료되어, 해당 시군구에 결과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살사망자 전수조사”(이하 ‘조사’라 함)는 5월부터 서울지역(31개 경찰서)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18개 경찰서에 대한 조사가 종료(6월 말 기준)되었으며, 조사 종료지역에는 순차적으로 결과보고서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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