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생명을 하찮게 여긴 日간호사의 연쇄살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례연구소장 작성일18-07-15 08:38 조회4,175회 댓글0건본문
일본에서 한 간호사가 링거에 소독액을 투여해 환자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8일 NHK·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현 경찰은 7일 요코하마시 한 병원의 수간호사였던 구보키 아유미(31)씨를 체포했다. 2016년 9월 이 병원에서는 3개월 동안 48명이 잇따라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경찰은 이에 대해 연쇄살인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여왔다.
<더보기>https://blog.naver.com/infois9/221319297268
8일 NHK·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현 경찰은 7일 요코하마시 한 병원의 수간호사였던 구보키 아유미(31)씨를 체포했다. 2016년 9월 이 병원에서는 3개월 동안 48명이 잇따라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경찰은 이에 대해 연쇄살인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여왔다.
<더보기>https://blog.naver.com/infois9/221319297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