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공지능로봇 ‘소피아’, 인류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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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례연구소장 작성일18-02-02 16:33 조회5,437회 댓글0건본문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 ‘로봇 소피아’란 존재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로 다가오는가? 인격권을 부여받으면 그들은 우리의 인간적인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인간에게 운명으로 수반하는 죽음이란 개념은 그들에게 의미가 없어도 인격권을 논할 수 있을까? 개발사인 핸슨 로보틱스는 자기인식과 상상력을 갖는 등 인간 수준으로 진화시키겠다는 목표지만, 윤리적·사회적 논란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놓였다.
<더보기>https://blog.naver.com/infois9/22119956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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