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해병대 헬기 마린온 추락사고 합동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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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례연구소장 작성일18-07-24 16:58 조회4,131회 댓글0건본문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 사고로 순직한 장병 5명의 합동 영결식이 23일 경북 포항 해병대1사단 도솔관에서 해병대장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순직 장병은 김정일 대령(45), 노동환 중령(36), 김진화 상사(26), 김세영 중사(21), 박재우 병장(20) 등이다. 이들은 지난 17일 마린온의 정비를 마치고 시험비행을 하던 중 헬기가 추락해 순직했다. 장의위원장인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은 조사에서 “5인의 해병을 뼛속에 새기고 뇌리에 각인하겠다”라며 “더 안전하고 튼튼한 날개를 달고 5인의 해병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했다.
유가족, 친지, 국방부 장관, 해군참모총장, 국방개혁비서관, 해병대 장병, 군 주요 지휘관, 육·해·공군 장병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더보기>https://blog.naver.com/infois9/221325592477
순직 장병은 김정일 대령(45), 노동환 중령(36), 김진화 상사(26), 김세영 중사(21), 박재우 병장(20) 등이다. 이들은 지난 17일 마린온의 정비를 마치고 시험비행을 하던 중 헬기가 추락해 순직했다. 장의위원장인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은 조사에서 “5인의 해병을 뼛속에 새기고 뇌리에 각인하겠다”라며 “더 안전하고 튼튼한 날개를 달고 5인의 해병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했다.
유가족, 친지, 국방부 장관, 해군참모총장, 국방개혁비서관, 해병대 장병, 군 주요 지휘관, 육·해·공군 장병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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