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빌리 그레이엄 목사, 고향땅에서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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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례연구소장 작성일18-03-12 17:31 조회5,128회 댓글0건본문
미국 기독교 복음주의의 '거목'이었던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장례식이 2일(현지시간) 고인의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애도의 물결 속에 엄수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부,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각 종단 지도자 등을 포함해 그레이엄 목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기 위해 운집한 각계 인사 2천여 명은 고인이 생전 남긴 족적을 회고하며 영면을 기원했다.
<더보기> http://blog.naver.com/infois9/22122726690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부,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각 종단 지도자 등을 포함해 그레이엄 목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기 위해 운집한 각계 인사 2천여 명은 고인이 생전 남긴 족적을 회고하며 영면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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